한인회관 수리비용 40만달러 약정,주 패밀리 재단

주 패밀리 재단(the Chu Family Foundation)대표 주지영과 주중광 UGA석좌교수가 애틀랜타한인회(회장 이홍기)가 지난 7일 오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회관 건물 및 지붕 보수에 써달라며 40만달러를 기부하는 상호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다. 패밀리 재단이 한인회관 건물 보수 및 지붕 수리를 위해 2022년 20만달러, 2023년 20만달러 등 총 40만달러를 후원하기로 약정하는 것과 후원금 전액을 한인회관 보수에만 사용하는 조건이다. 한인회에 따르면 지붕 및 … 한인회관 수리비용 40만달러 약정,주 패밀리 재단 계속 읽기